동그랗고 봉긋한 이마가 동안 외모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밋밋한 인상의 이미지를 입체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 해줄 정도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마성형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이마성형은 대부분 이마 피부 위로 석고를 본뜬 후 실리콘 보형물을 제작했다. 이마의 뼈가 아닌 그를 덮고 있는 피부 위에 본을 뜨기 때문에 실제 보형물과 접촉하는 이마뼈와 보형물이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다.
이에 압구정 미병원은 ‘뼈 맞춤 이마성형’을 진행하고 있다. 이마의 피부 위에 본을 뜨지 않고 이마 뼈 모양을 직접 3D CT로 촬영한다. 이를 3D프린터를 이용해 실제 이마뼈 모양과 아주 동일한 모양으로 제작한다. 즉 실제 이마뼈와 동일한 모형에 석고본을 떠 실리콘 보형물을 제작하는 것이다. 수술 이후 보형물과 이마뼈가 완전히 밀착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완벽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쁘띠 성형의 필러 시술이나 지방이식을 했던 환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이 없어지고 밋밋하게 드러나는 이마모양으로 불만족 하는 경우에도 ‘뼈 맞춤 이마성형’이 가능하다. 혹은 뼈나 혹 때문에 피부에 두께가 동일하지 않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하다.
압구정 미병원 이희중 박사는 “다른 성형수술처럼 이마성형 역시 수술 후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 이에 병원을 선택하기에 앞서 의료진의 경험과 수술방법을 충분히 확인해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강영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