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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축소수술, 수술 전 체크포인트 3가지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5-10 17:53 조회수 14,035
 
▲ <사진 제공>미병원

얼굴에서 광대가 유독 발달하거나 갑자기 살이 빠지면 광대뼈 형태가 도드라진다. 이 때 양쪽 광대뼈의 모양이나 크기까지 차이가 난다면 고민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광대뼈가 나왔다고 해서 꼭 나쁜 건만은 아니다. 적당히 나온 광대는 오히려 얼굴을 입체감 있고 매력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살이 처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당히 나온 광대는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면비대칭이나 광대 발달 정도의 이유로 얼굴형에 콤플렉스가 생기면 가리기도 쉽지 않아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따라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크다면 광대뼈축소술을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광대뼈수술은 수술 전 꼭 체크해야 할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 얼마나 튼튼하게 고정됐나. 광대뼈수술은 수술직후 일시적 고정보다는 결과적인 뼈의 유합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광대수술에서 완전절골 후 금속고정물만 적용하고 이를 튼튼한 고정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상 금속고정물은 상악동(빈 공간) 껍질 위에 위치한다. 따라서 수술 직후에는 약하게나마 고정이 되어 있지만 나중 에 일상적인 음식물 저작으로 인해 교근수축의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고정된 나사못이 뽑혀 절골부위가 벌어지는 불유합 상태가 될 수 있다. 

두 번째 정면에서 보았을 때 가장 돌출된 부위를 축소해야만 얼굴 폭이 좁아진다. 돌출부가 옆광대의 중간쯤에 위치한 경우가 흔한데 이를 축소하지 않아서 수술 후에도 정면에서 보았을 때 여전히 넓어 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정면상 돌출부를 한번 더 절골해 내측으로 모아주는 이중축소를 해야만 실제로 정면에서 얼굴이 작아질 수 있다. 

세 번째 옆광대가 발달한 경우에 절골위치는 턱관절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뒤쪽이어야 한다. 흔히 옆광대의 중간부위까지만 축소하여 뒷광대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광대축소수술을 받은 후에도 구렛나루의 앞쪽이 넓어 보여서 앞쪽에는 축소가 되었지만 귀 근처로 갈수록 뒤쪽에서 넓어지는 얼굴형이 된다.

압구정 미병원 이희중 박사는 “광대뼈 고민으로 광대수술을 받았다가 볼처짐이나 불유합이 생기면 오히려 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며 “따라서 안면윤곽수술인 광대뼈축소술은 혼자 결정하기 보다는 숙련된 전문의사와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 뒤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또한 이희중 박사는 “투시윤곽수술은 수술 중 전체적인 얼굴의 윤곽과 축소량, 좌, 우 대칭 및 신경선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며 “따라서 높은 완성도로 보다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대뼈축소수술로 생길 수 있는 볼처짐과 불유합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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