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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thetic Surgery美病院新闻

미병원 "사각턱 수술은 안전이 제일, 투시윤곽수술 고려해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12-14 14:38 조회수 6,375
▲사각턱 수술은 안전이 제일이다.(사진제공=미병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하는 최근의 외모 트렌드를 감안할 때, 지나치게 넓고 각이 진 사각턱 얼굴은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때문에 각이 넓게 져 보이는 사각턱은 무겁고 딱딱한 인상으로 비춰지기 쉬워,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사각턱이 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후천적으로 딱딱한 것을 즐기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으로 근육이 발달로 인한 것이다. 이 경우에는 근육에 약물을 주사하거나 중, 고주파 등으로 교근의 두께를 줄여줄 수 있다.

 

반면 선천적으로 사각턱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엔 턱뼈를 일부 깎아내어 턱선을 갸름하게 만드는 ‘사각턱 수술’을 통해 확실한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각턱 수술을 계획하고 실시하기 까지는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각턱 수술은 신경이 지나다니는 뼈를 깎아내야 하기 때문에 성형수술 중에서도 고난도에 해당하는데다, 턱뼈 속에는 하치조 신경이 지나고 있어 이를 건드릴 경우 자칫 기능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사각턱 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는 가운데, 이에 턱뼈 속으로 지나가는 신경의 주행경로 확인이 가능한 ‘투시윤곽 수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

 

압구정 미병원 이희중박사의 ‘투시 윤곽 수술’은, 3차원 투시영상을 통하여 수술 중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3차원적인 안면골 형태와 뼈 속을 지나는 신경의 위치까지 세밀히 확인하며 진행하는 수술이기에, 기존 수술방식보다 더욱 안전한 사각턱 수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인 안면윤곽술의 경우, 수술 전에 신경의 주행경로를 파악한 후에 수술 중에는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경손상 가능성이 높고, 출혈과 붓기가 심각했다. 또한 축소량이나 정면효과 등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투시윤곽을 통한 사각턱 수술은 3차원 투시영상을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수술을 할 수 있다. 수술종료 후에나 알 수 있었던 전체적인 윤곽을 비롯하여 축소량, 좌우 대칭, 턱뼈 속을 지나는 중요한 신경선까지 미리 알 수 있어 수술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투시윤곽 사각턱 수술은 10cm 내외로 긴 절개를 해야 하는 다른 방법과 다르게 0.5~0.7cm의 매우 작은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출혈과 붓기가 적고 그에 따라 회복기간도 단축되어 대부분 2~3일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강남 미병원 이희중 원장은 “뼈를 축소하는 사각턱 수술은 안전성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수술로, 사전에 안전한 수술방법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투시윤곽 사각턱 수술은 3차원 투시영상을 통해 턱뼈 속으로 지나가는 하치조 신경의 주행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술이 진행되므로 신경선 손상위험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안전하고도 완성도 높은 수술을 원한다면 이 수술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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