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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thetic Surgery美病院新闻

투시윤곽수술로 안전한 안면윤곽 성형 가능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11-03 17:57 조회수 7,120


▲ 미병원 이희중 원장. (사진제공=미병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갸름한 얼굴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면윤곽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무거운 인상을 유발하는 각진 사각턱이나 돌출된 광대뼈 대신 부드러운 느낌의 얼굴 형태를 바라는 사람들이 수술을 바라는 편이다.

 

특히, 안면윤곽수술은 성형한 티가 별로 나지 않는 수술로 젊은 여성 중 원활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바라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안면윤곽 수술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도 안면윤곽수술은 뼈를 깎아 전체적인 윤곽을 다듬는 수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안전성을 고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안면윤곽 수술 시 해당 수술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 충분히 상담을 받은 뒤 위험이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의료진 역시 무분별한 성형을 방지하고 안면윤곽수술의 부작용의 가능성을 환자에게 미리 주지시킨 뒤 안전한 수술방법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투시윤곽을 개발하고 최소절개에 대한 연구를 15년 이상 지속해온 압구정 미병원(원장 이희중 박사)은 안면윤곽수술의 위험성과 사고 가능성을 방지하고 의료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투시윤곽술이라는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투시윤곽술이란 ‘보면서 하는 안면윤곽술’ 로도 불리며, 3차원 투시영상을 통하여 수술 중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얼굴뼈의 전체적인 균형 및 신경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진행하는 수술법이다.

 

엑스레이 촬영보다 더욱 적은 선량으로 촬영이 가능하며 디지털 방식으로 촬영된다.


투시적 안면윤곽수술의 평균유효선량은 복부 CT의 절반도 안 되는 0.7 mSv 가량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일상생활 중 대지, 공기, 우주, 식품 등으로 받는 자연 방사선량 연간 2.4 mSv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입안 긴 절개를 통해 뼈를 절단 하는 통상적인 방법과 달리 0.5cm 절개방식인 최소 절개법과 투시윤곽술을 적절하게 적용시켰다.


0.5cm의 최소 절개만으로 모든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붓기도 기존 수술법보다 적어 3~5일 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미병원 이희중 원장은 “투시윤곽수술은 환자의 상태를 수술 전과 수술진행 중 모두 확인하며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얼굴 윤곽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안면윤곽 수술은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 안전이 보장된 안면윤곽수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소재의 미병원은 일반적인 의원이 아닌 성형외과 병원으로서, 마취과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1:1 전담마취를 원칙으로 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안면윤곽수술에 최적화된 병원이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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