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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는 계절, 안면윤곽 수술의 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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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0-13 16:53 | 조회수 | 7,087 |
쌀쌀해지는 계절, 스카프와 마스크도 패션이 되는 안면윤곽 수술의 적기!
기분좋은 서늘한 바람이 느껴지는 요즘 안면윤곽수술로 티 안내고 예뻐지기가 한창이다. 여전히 성형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특히나 티 안나게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 안면윤곽수술은 그야말로 성황이다. 물론 아직도 수술후 붓기와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수술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이들의 고민을 날려줄 가을, 겨울이 찾아왔다. 성형기술이 발달하면서 안면윤곽수술의 붓기도 예전만큼 많이 붓거나 오래 가지 않는다. 압구정 미병원의 경우 최소절개법에 수술중 투시영상을 결합한 투시윤곽수술로,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다. 투시윤곽수술이 아닌 일반적인 안면윤곽 수술이라도, 대부분 일정기간이 지나면 일상 생활을 하기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붓기가 많은 얼굴로 학교나 직장에 가는 것이 마음 편치 않은 분들은, 이왕이면 회복 기간이 짧은 투시윤곽수술을 선택한다. 요즘 날씨엔 마스크를 하거나 스카프를 두르는 사람과, 보는 사람의 시선 또한 어색하지 않아 수술 후 붓기를 가리기에도 적기이다. 이제껏 안면윤곽 수술의, 수술 후 붓기를 들키는게 두려워 실행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이번 가을, 겨울 투시윤곽 수술을 통해 작고 갸름한 얼굴형으로 예뻐져 보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성형외과 전문의 이희중 박사 (현 미병원 원장) 2010-10-13 16:23:10 수정 이현정 (ims@byad.co.kr) 이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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